어제자 유튜버 딸배헌터 폭 > 자유게시판

불법에는 신고하고 금융치료법 적용하고 갈길 가면될건데 컨텐츠각 뽑으려고 굳이 전화해서 불러내서 우롱하며 사람병신만드는 컨텐츠. 저 차주도 그냥 불법주차로 10만짜리 과태료 당첨되면 납부하고마시지 짧은생각으로 공문서위조하고 자식앞에서 비참할정도로 싹싹빌고 신발까지닦아주고도 결국에는 160만 과태료 엔딩. 모자이크 했지만 지인들은 충분히 누군지 특정할수 있을것 같은데 한켠으론 동정심까지 생기네요. 딸배헌터 컨텐츠주제 잘 잡고 성공한 유튜버이긴한데 점점 과해지네요. 컨텐츠 분량 뽑으려고 차주불러서 차주가 저리 비굴할정도로 빌고 있을때 컨텐츠 각 나왔다고 속으로 쾌재불렀을듯, 사람 약올려가면서 폭행당하길 유도하면서 고소먹이려는 흔한수법, 빌고있는 아빠앞에서 애기한테 안녕이라는 등 사람을 그냥 가지고 노네요 공익신고 잘하는 유튜버라 호감이었는데 컨텐츠가 점점 악마화되어가는듯.딸배헌터 원래 인성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원래 성격인지 유튜브 설정인성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