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영식, 나솔사계 솔로녀 몰표 인기남 등극…국화, 1:2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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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12기 영식이 '나솔사계' 솔로민박 인기남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자기소개 후 첫 데이트 선택에 나선 모솔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학 강사인 12기 영수는 장미를 선택했다.
장미는 모솔남들의 선택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식의 선택을 받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식이 옆동네에 살아 거리가 가까워 좋다며 "외적으로도 영식님"이라고 말했다.
폴댄스 학원을 운영하는 백합 역시 영식에게 호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공이 공연 쪽이어서 비슷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자기소개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 국화의 선택 역시 영식이었다. 국화는 "매너 있게 챙겨주더라. 좀 더 얘기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세 솔로녀 모두가 원했던 영식은 첫인상 선택에 이어 다시 한번 국화를 선택했다.
프로레슬링 선수 12기 영철 역시 국화를 선택하면서 국화는 1:2 데이트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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