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연인 사이 정리 결별설…입대 앞두고 이별? > 자유게시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6일 JTBC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뷔와 제니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뷔와 제니는 지난해 제주도에서 차 안에 있는 사진과 뷔의 집에서 찍은 사진들이 유포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지난 5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포착돼 사실상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뷔는 오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그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