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정비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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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프 알리대란때 자동차 임팩트 렌치를 삿습니다.
마음은 밀워크 하이토크 지만 현실은 자동차 번들공구인지라
평소 꿈꾸던 임팩트렌치 하나만사면
10년된 차의 하체를 다털수있을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물건을 받고
롱복스에 물려 작은차부터 시험 해보고 하체를 털어야겠다 생각했는데....
22미리를 물리고 ...21미리 소켓이 제가없어서...22물린게 화근인지...
일단 어제 모닝 성공 /이건 제 과학상자라 평소도 자주 풀어서 쉽게 풀렸습니다.
오늘은 꿈에그리던 하체털이 예행연습으로 미리 풀어놓기만하고 순조로우면 내일 부품사서 와야지 생각하고
와이프와 아이가 자는 틈을 노려
10시에 내려갔는데....
결론은 타이어하나도 못풀고 복스 2개째 소켓에 복스가 박혀서
이도저도못하고
이걸 뽑으려고 다시 꼽아따가 소켓만 빼야지
했는데 나사산 사망...으로 새드엔딩 이었습니다..
결론은... 이거다 당근하고 카센터 찾아가야겠다
이거 훼사원보다 더한 똥손이구나...싶었....
뭐...그래도 엔진오일은 임팩으로 따따따 때려서 풀어서 쉽게 풀었습니다.
평생처음 하는거라 ...유본데로 볼트 빠진거랑 워셔를 바꾸려했는데
그건또....회사에 두고왔네요...오일 다빼고 깨달음....
동영상은용량제한이라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1. 망해버린 휠볼트
2. 엔진오일 배출
3. 살려고 새로산 말목과 고무를 옵션선택안해서 글루건 떡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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