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화물차 사고, 기레들은 소설 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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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대리운전 기사와 유동규 만 탑승한 차.
누구와 술 먹고 귀가한 걸까 경기도 의왕시는 왜 간 거
우리 기레기들은 음모 처럼 받아 쓰기 시작하고. 180° 돌아간 차량. 화물차 추돌.
대본 줘도 연기 못하는 배우 보내 버리고 덮어 씌우기 하고 싶은 건 검새가 더 간절할 듯.
경기도 압색. 세탁소 압색. 유동규 날려버리고. 이게 검새 만행에 대한 어제 기사.
이런 검새들이 총선에 나와 국민 운운하는 가증을 부리는 걸 이제 봐야 한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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