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동화 속 요정의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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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4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베이지 색 톱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그는 은은하게 드러나는 글래머러스함과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와 정말 인형 같다”, “인형이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 8월 31일생으로 지난 2021년 아이브 멤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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