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압도적 섹시 카리스마 발산…이집트 여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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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3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신이 깨어났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블랙과 골드가 믹스된 튜브톱과 블랙 하의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그는 그의 은근하게 드러난 글래머러스함과 독보적인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여왕이다”, “너무 멋지다”, “이집트 공주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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