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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석된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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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3-12-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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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4일 개각을 단행한다. 10명 안팎의 장관(급)이 바뀔 예정인 가운데, 이날 1차 교체 대상이 발표된다. 






{생략}

지난 1일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방통위원장 자리에는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내정됐다.






충남 예산 출신의 김 위원장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재임 당시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진두지휘했으며 지난 7월 권익위원장에 취임했다. 강직한 성품으로 당초 법무부 장관 후보로도 거론됐으나 방송 정상화라는 현 정부 국정 기조에 맞춰 방통위원장 자리로 방향을 틀었다.










외교·안보 라인업 교체도 관심사다. 김규현 전 국정원장의 사퇴 이후 국정원장에 어떤 인물이 오느냐에 따라 연쇄 이동 가능성이 거론된다.






내부 단속에 강점이 있는 인물로 애초 김용현 경호처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으나 최근 윤 대통령이 김 처장에게 “경호처장을 더 맡으시라”고 했다고 한다. 이번에 임명된 홍장원 1차장과 황원진 2차장이 해외 정보와 대북정보 전문가라는 점에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다.








동시에 주목받는 자리가 외교부 장관이다. 2030 국제박람회(엑스포) 유치 경쟁에서 예상 밖의 실패를 겪은 이후 박진 장관 교체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박 장관의 후임으로는 이정민 전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이신화 고려대 정외과 교수 등이 검토돼 왔지만, 여권 고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전직 차관 중에 발탁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했다. 조태열 전 2차관이 유력하다. 안호영 전 차관의 이름도 거론된다. 조 전 차관의 경우 안보실장 후보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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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56748sid=100
















• 제2의 이동관으로 검사가 온다고...또 탄핵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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