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바다, 굴욕 없이 핫한 비키니 몸매 엉덩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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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바는 "엉덩이 수고했따. 비키니 사진은 5년뒤에만 봐도 뿌듯하죠"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추억을 사진속에 압축 저장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면서 "내일 귀국기념 인스타 라이브 켤께요"라고 예고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신나게 휴가를 즐기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해변을 배경으로 화보 못지 않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바다는 20대 못지 않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한 바다는 데뷔 26주년을 맞았다. 2017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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