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두환, 쿠데타와 518 빼면 정치 잘했단 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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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을 국민이 투표로 뽑았지요.
저는 서울의봄을 본 답답함 보다 현 시대에 느껴지는 허탈감이 더 크더군요.
내 부동산만 오른다면, 페미만 제거할 수 있다면 바램으로 괴물을 만들어 냈던건 아닐런지
결국 부동산은 부동산대로 나락으로 가고 페미는 여전히 기세등등하게 최근에 강성 페미라고 알려진 이수정씨가
국힘 총선 인재 영입 인사로 나선다지요
과거에만 답답하지 말고 그것이 현재까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돌아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영화보다 현 세태가 참 답답하더군요.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잔혹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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