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누워도 볼륨 그대로…가리기 힘든 육감적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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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현이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지현은 11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한 화보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정색 의상을 입은 채 누운 그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또 의자에 앉아 물을 마시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박지현의 볼륨감 가득한 몸매가 시선을 붙잡는다.
팬들은 "박지현 완전 핫걸", "언니 과감해요 쏘핫", "화보 언제 나오나요", "박지현 미모 물올랐네", "오늘도 미모 열일" 등 댓글로 응원했다.
1994년생인 박지현은 2017년 '왕은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이후 '친애하는 판사님께', '내 뒤에 테리우스', '은주의 방', '신입사관 구해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유미의 세포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을 맡아 '국민 형수님'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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