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드러낸 매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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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늘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달 30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니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너무 우아하다”, “항상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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