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다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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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모두 소중합니다"
이번에 촬영해드린 곳은 중증 장애인 자립 생활 지원센터와 함께했어요..
여기 센터 장님과의 인연으로..부탁을 계속 하셔서..
올해가 가기전에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날씨가 춥고...센터에서 나와서 촬여을 하시고 싶다고 하셔서..
카페를 통채로 렌탈했어요...
그래도 이날은 다행히 비예보가 있었는데 비가 안내려서 야외에 나가서 잠깐씩 촬영해드리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외출 이라고 하셔서 이날 하루는 정말 소중한 하루로
기억에 남겨드리고 싶었습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ㅠㅠ
초상권 동의서는 받았습니다.
업로드 하면 색감이 많이 틀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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