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튜브톱+뇌새적 눈빛…치명적인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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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달 28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양 갈래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튜브톱을 입고 뇌새적인 눈빛을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하면서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와 너무 예쁘다”, “진짜 귀엽다”, “반했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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