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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명품 입어야 해 탈세로 3억 추징금 부과 받은 톱스타 A씨, 대체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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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해남부선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3-12-0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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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부당하게 비용 처리하고 명품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수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톱스타 A씨가 큰 화제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A씨의 정체에 대한 추측에 나섰다.

"모델 특성상 명품 입어야..."

부당한 비용 처리로 명품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추징금을 부과받게 된 A씨 / SBS

2023년 11월 19일, 한 언론이 "유명 톱스타 A씨가 옷값 수억 원을 부당하게 비용 처리해서 세금을 덜 냈다가 억대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세무당국은 일 때문에 쓴 옷값이 아닌 개인의 만족을 위한 지출을 한 것이라고 판단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소 고가 브랜드 행사의 단골 유명인사이자 본인의 SNS를 통해 값비싼 의상 및 액세서리를 과시해온 A씨는, 지난 2019년 5월 당시 화보 촬영을 위해 의상비 300여 만원을 지출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날 신용카드로 금액이 결제된 곳은 시계업체.

부당한 비용 처리로 명품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추징금을 부과받게 된 A씨 / SBS

이에 국세청은, "평소 A씨가 신고한 의상 비용 중 90%가 넘는 3억 원은, 모델 및 연예활동과 관련 없는 개인적인 지출"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A씨에 대해 억대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A씨 측은 "광고 모델 특성상 공식적인 행사가 없더라도 대중에 비치는 이미지를 위해 늘 고가의 의상을 입을 수밖에 없다"며 고정 비용이라고 주장했지만, 국세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최종 추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A씨는, 이러한 국세청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추징된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는 후문.

미흡한 블러처리로 인해, 정체가 추측당하고 있는 A씨 / SBS

한편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체 톱스타 A씨의 정체가 뭐냐"며 궁금증을 내비쳤다.

그런데 몇몇 누리꾼들은, 해당 언론이 연예인 A씨의 정체가 누구인지 유추가 가능할 정도로 블러 처리가 완벽하지 않은 사진을 사용한 것을 두고, A씨의 정체가 배우 장동건의 아내인 여배우 고소영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보도에서 인용된 사진들과 고소영의 SNS 속 사진들 중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있다는 것.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짜 고소영이겠냐", "섣불리 추측해서는 안된다", "그 사람들 만의 속사정이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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