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민소매 드레스 입고 반전 뒤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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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청초한 자태를 자랑했다.
29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는 흰색 드레스지”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민소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뒤태 라인을 선보였고,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미쳤다”, “화보다”, “너무 예쁘다, 천사같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변호사 겸 방송인이며,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추리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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