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미나, 시스루 속 드러난 아찔 볼륨감+탄탄 보디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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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머리 기르는 중, 조금 더 길면 시르루 뱅 되겠다”며 “밥 먹고 바로 수업이라 살짝 뱃살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시스루 홀터넥 브라 톱과 브라운 숏 팬츠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50대라고 믿기지 않는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군살 없는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서 심쿵했다”, “예술 작품 같다”, “너무 멋지다”, “우아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지난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했다. '전화받어'와 같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8년에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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