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몽환적인 눈빛…압도적인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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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했다.
27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꽃무늬 패턴이 있는 상의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해 압도적인 우아함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섹시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 아우라”, “정말 자랑스럽다”, “너무 예쁜 것 아닌가”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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