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여리여리한 몸매로 소화한 시스루 란제리룩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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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쭉 뻗은 몸매를 뽐냈다.
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rfect weather"라며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리본과 레이스가 달린 란제리룩을 입고 그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시스루 브라톱과 초미니스커트로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새하얀 피부와 9등신 비율, 하늘하늘한 의상으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현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 :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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