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수영복 입고…설하윤, 뽀얗게 드러낸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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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가수 설하윤이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설하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했으니 열심히 쉬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채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설하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선 그는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와 군살 없는 허리라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하윤의 화려한 비주얼이 눈부시게 빛난다.
팬들은 "설하윤 미모 최고라니까", "설하윤 수영복 모노키니 다 찰떡", "언니 인형이에요", "설하윤 요정이다 요정" 등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설하윤은 1992년생으로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퀴즈와 음악 사이', '부캐전성시대', '씨름의 여왕'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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