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출산 앞둔 소감 얼마 안 남아서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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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태명 '버디'가 새겨진 턱받이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아서 좀 떨리네요. 제 앞에 앞으로 펼쳐질 날들이…"라며 둘째 출산을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털어놨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최근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한 그는 지난 8일 SNS를 통해 "둘째는 딸 맞대요. 믿기지 않음"이라며 태명은 '버디'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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