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시키려다가 또 지랄(요리) 해서 먹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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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목표는 2가지
1. 메추리알장조림 남은것에 꽈리고추 넣어서 끓이기
시장에서 한봉 천오백원 구입했어요 반절은 남은 메추리알 한봉에 넣으려고요
청양이는 2개만
끓이는 동안 다른 안주 그냥 계란말이는 지겹네요 냉동실 스캔 쟌슨빌 꺼내봅니다
잘 끓고 있군요 ㄷㄷㄷ
계란 3개 대파 넣어줍니다
쟌선생님은 일단 온수 목욕중이에요
쟌슨빌과 합체 ㄷㄷㄷ
평소 과도와 가위만 사용하지만 이럴때는 식도로 썹니다 ㄷㄷ
포토존에서 한방 ㄷㄷㄷ
가운데 공간이 허전해서 꽈리고추 몇개 넣을까 하다가 오늘 도착한 방울이 넣었더니 예쁘네요 ㅎㅎ
이렇게 지랄을 떨었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겨울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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