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시선 뗄 수 없는 우아한 자태…블랙도 화이트도 완벽 소화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우아하면서 성숙미 넘친 자태를 드러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영제국훈장(MBE)을 받고 버킹엄궁에서 열리는 한영 국빈만찬에 참석하게 돼 큰 영광"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공로로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제국훈장을 받았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어깨를 드러내는 디자인의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심플하면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훈장 수여식에 참석하면서 검은색 트위드 원피스와 깔끔하게 빗어 올린 업헤어로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이전글번호 따이는게 일상이라는 21살 여자.jpg 23.11.24
- 다음글MBC 또 난리났네요 ㄷㄷ. jpg 23.1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