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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부모님 학교선생님 둘다 대단한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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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일12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3-11-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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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그래도 


 


학교에서 상위권에 놀던 학생이라고 나오는데


 


학교 선생님은 게임쪽으로 가라고 권유 ...부모님도 동의 


 


둘다 대단한분 같아요 


 



보통 게임이라는 말을 하면 부모님들이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집은 그런 시선이 없었다. 자기 공부하면서 성적 내면 인정해줬고, 게이머가 되겠다고 했을 때도 반대 대신 지지해줬다. 아버지는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딱 잘라서 말해줬을 정도고, 심지어 선생님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중학교 때 집에서 게임을 열심히 했지만 학교 성적도 상위권이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정도까지는 성적 유지가 됐는데 2학기부터는 떨어지더라(웃음). 2학년 때 프로게이머가 되면서 학업을 중단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276080sid=101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23/2023112301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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