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더운 나라서 휴가 즐긴 근황…보기만 해도 시원한 9등신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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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휴가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해외에서 찍은 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튜브톱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시원한 차림으로 멀리 바다가 보이는 곳에 앉아 있다.
잔디 위에 앉아 입술을 내밀며 뽀뽀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브라톱에 핫팬츠, 선글라스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길고 가녀린 몸매와 반전 볼륨감,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했다.
한편 서현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도적 :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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