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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부친 직접 등판해서 빚투 논란 해명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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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챌리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5-11-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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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1억2천 빚진 거 맞다.


김혜성이 8년전 프로 계약금 1억3500만원을 빚 갚으라고 줬다.

 

10만원, 50만원, 300만원 등 쪼개서 갚은 게 

15년동안 9천만원이니 내 계산으로 3천만원 남았다.

 

상대가 이자로 더 달라고 한 게 2억>1.5억>0.5억이 됐다.

 

도의적으로 갚으려고 했지만 과도한 요구를 해 파산 신청했다.

 

나를 괴롭히지 않게 하기 위한 임시방편이다.

 

 

음...........

15년전 1.2억이면 부친 측 변호사 말대로 연6%라고 쳐도

갚아야 할 원리금이 약 2.9억.

지금까지 9천 갚았으면 2억이 남음.

 

9천만원을 15년으로 나누면 매달 50만원씩 갚은 셈이니까.

그래도 여전히 갚을 원리금은 1.5억 가량.

 

사인간 이자율 6%가 아닌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원리금이 약 1.7억이니..이 경우는 이자만 5천만원 가량.

 

 

결론은 김선생이 주장하는 이자만 

2억(사인간 계약 연이율 6%가정시),

1.5억(연6%가정후 지금까지 갚은 거 매월 상환금으로 나눌시)

0.5억(원금보존수준의 단순 물가상승률 반영시)

이란 말이 과도한 게 아니네요

 

김혜성 부친은 8년 전에 김혜성이 신인계약금 1.35억을 빚 갚으라고 줬는데 왜 안 갚은 걸까요

 

파산신청까지 할 정도로 법 잘 아시는 분이 왜 금전 계산에서는 15년전 1.2억 빚에서 15년동안 나눠서 9천만원 줬으니 3천만원 남았다고 주장하는 걸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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