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힘들다 김어준 생각 잠꼬대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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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보석신문에서 김건희 씨 변호인은 김건희 씨가 구치소에서 혼자 말을 하거나 취침 중에도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중얼거리는 등 건강 문제로 석방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혼자 말하는 걸 우리는 혼잣말이라고 하죠. 취침 중 중얼거리는 건 잠꼬대라고 합니다. 누구나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이유로 석방을 해달라고 잠꼬대하고 있네. 김어준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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