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X유승호, 런닝맨 타짜 특집 동반 출연 확정…12월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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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배우 유승호가 '런닝맨'에 동반 출연한다.
20일 SBS '런닝맨' 측은 뷔와 유승호가 이날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출연한 '타짜' 특집은 오는 12월3일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뷔는 지난 9월 '런닝맨'에 출연해 '땅따먹는 뷔토피아' 레이스를 펼친 결과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멤버들은 뷔의 게임 실력을 칭찬하며 재출연을 제안했다.
유승호는 지난 10월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기꾼 캐릭터로 멤버들을 속이는 데 성공했다.
이에 멤버들은 유승호에게 "뷔랑 한 번 더 나올래 뷔 불러서 타짜 특집 한 번 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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