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기시다가 7번 만나 벌어진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역대 정권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자주 만났지만 국민들이 가장 불안해 하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두 정상이 7번 만나는 동안 벌어졌던 일을 정리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 단 한 번이라도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철저하게 일본이 바라는 데로만 모든 일이 진행이 되었죠. |
- 이전글[행정안전부] 2023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우수사례 선정 국민심사 이벤트 23.11.20
- 다음글젊은층 사이에서 불티나게 팔렸다는 술 ㄷ..JPG 23.11.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