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시는 분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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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다니던 직장을 마무리하고, 올해초부터 부모님이 하시던 작은 가게 장사를 이어받고 있습니다. 공구나 자재들 판매를 하시던 가게를 온라인판매로 매출을 두배 정도 키우긴 했지만, 네이x에서 전산 이상으로 결재가 안되어서 매출이 0원 일때 를 경험하니 하루아침에 망할수도 있겠다 생각, 불안감이 밀려오네요.
오프라인으로 하는 납품이나 소매는 이제 쉽지 않고, 온라인에 더 큰 비중인데 수없이 따라하는 경쟁사와 불안한 시장환경이 잠을 이루기 힘드네요.
장사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런 불안감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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