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 처남이 강간범 ㅡ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뚜막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3-11-19 02:2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한동훈 부인 띄워주기 기자들이 놓친 '진은정' 보도 지난 15일 대다수의 언론은 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 변호사의 사진을 앞다퉈 보도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진 변호사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연말 이웃 돕기 적십자 행사에서 선물 포장을 하는 모습이었다. 수십 개의 언론사가 진 변호사 관련 기사와 사진을 보도하자 민주당 일부 인사들은 '한 장관 측이 언론을 부르거나 사진을 뿌린 것 아니냐'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자 한 장관 측은 기자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언론과 접촉하거나 사진을 제공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언론의 자발적인 보도인가 한동훈 장관 부인 띄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231 한동훈 와이프 진은정의 오빠인가요 동생인가여 그 강간범이요ㅡㅡ 검사도 성추행하는 저 대범한..와. 씨. 끝내주는 ..집안 이전글사극 매니아들이라면 믿고 보는 배우.jpg 23.11.19 다음글또 늘어난 서울 편입 지역.jpg 23.11.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