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와이프 진은정 등장했지만.. 잘안될듯하네요 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HSpark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3-11-19 08:2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한동훈 부인 띄워주기 기자들이 놓친 '진은정' 보도 지난 15일 대다수의 언론은 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 변호사의 사진을 앞다퉈 보도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진 변호사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연말 이웃 돕기 적십자 행사에서 선물 포장을 하는 모습이었다. 수십 개의 언론사가 진 변호사 관련 기사와 사진을 보도하자 민주당 일부 인사들은 '한 장관 측이 언론을 부르거나 사진을 뿌린 것 아니냐'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자 한 장관 측은 기자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언론과 접촉하거나 사진을 제공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언론의 자발적인 보도인가 한동훈 장관 부인 띄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231 처남이 여검사 성추행2명이나.. 대단한 처남 ㅡㅡ 그집안도 대단 ㅡㅡ 이전글오늘 이마트 치킨 할인 입니다. 23.11.19 다음글속보) 윤석열 김건희 서울도착.. 이틀쉬고 월요일 영국.프랑스로 다시 출국 23.11.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