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고향집 갔더니 아버지 비트코인 매수가가 500만원 ㄷㄷㄷㄷㄷ
페이지 정보

본문
“本家 갔다가 알게 된 아버지 비트코인 평단…500만원이셨네요” [투자360]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내 승인이 임박했따는 기대감에 비트코인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계속해서 반영되는 모습이다. 특히, 늦어도 내년 1분기 전에 날 것으로 예상되는 규제 https://v.daum.net/v/20231113090059503
“본가 내려갔다가 아버지의 비트(코인) 평단(평균매수단가)을 알게 됐다. 어머니가 평단 5500(만원)에 다수 가지고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아버지 평단이 500(만원)이었네”라고 적었다.
이 글쓴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현 시점에서 부친의 추정 수익률은 900% 수준에 육박하는 셈이다.
그러자 이 글에는 ‘저를 막내 아들로 받아주세요’, ‘두분 내외하시나요’, ‘역시 어른들처럼 대장을 진득하게 가지고 있어야 되나 봄’, ‘나도 평단 1000만원쯤에 5000원어치 있음’ 등의 댓글이 달렸다.
친하게 지내고 싶.... |
- 이전글조양은한테 맞아서 턱뼈 빠졌던 박상면 ㄷ..JPG 23.11.14
- 다음글원투 오창훈, 암투병 끝에 별세 23.11.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