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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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고 있는 아들입니다.
저녁에 간단하게 떡볶이에 순대 먹자고 나갔다가...
옆집 돈까스 먹고 왔습니다. 어쩌면 계획한걸지도..ㄷㄷ
이제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데 뭔가 자기 주장도 하기도 하는데
제눈에 안경이라 마냥 애기같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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