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은근하게 드러난 볼륨감…미모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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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닝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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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여신 같은 비줄얼 자랑했다.
12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기가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긴 생머리와 함께 파란색 탱크톱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그는 은근하게 드러난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우아하다”, “미모 미쳤다”, “여왕이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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