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 없는날 신인 포수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가안에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3-11-13 04:5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그릇도 크고, 목표도 크다… 코칭스태프도 놀란 KIA 신인 포수, "목표는 신인상입니다"▲ 2024년 KIA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상준은 팀 포수진의 미래로 손꼽힌다 ⓒKIA타이거즈▲ 이상준은 오키나와 캠프에서 기본기 위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KIA타이거즈[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포수가 없는데 네가 한 번 해볼래"한 초등학생에게 갑작스럽게 주어진 미션은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KIA 신인 포수...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60068 어깨가 강견이라고 포수 안되면 투수 함 해볼래 이전글전소민, 눈물의 런닝맨 하차 꿈 속에서 보던 멤버들과 일할 수 있어 영광 23.11.13 다음글연인 남궁민, 상투 튼 채 근력 운동…그림으로 그린 듯한 식스팩 복근 23.11.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