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5천 우승 상금 하석진, 한강뷰 자가 공개…감성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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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하석진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3년 만에 '나혼산'을 찾은 하석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하석진은 최근 OT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2억 5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하석진은 "돈 같지 않고 숫자로 된 트로피 같은 느낌이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여유 넘치는 하석진의일상이 공개됐다. 과거 한강뷰 자가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고백한 하석진은 여전히 해당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집은 채광 좋은 거실과 탁 트인 뷰의 서재가 눈길을 끌었다. 하석진은 "전자 제품이 늘어났다. 전에 (집을) 공개했을 때와 다르지 않다"면서 "감성템들이 늘어났다. 커피 제조기 같은 향유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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