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붐, 여고 잠입 몰카 너무 떨려 잠 못 잤다(편스토랑)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편스토랑 붐, 여고 잠입 몰카 너무 떨려 잠 못 잤다(편스토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윤짱무사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3-11-11 00:09

본문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편스토랑' 200회 특집을 맞아 붐이 ITZY(있지)와 여고를 방문, 깜짝 이벤트를 벌인다.


오늘(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는 200회 특집으로 먹방과 쿡방을 넘나드는 재미, 음식에 담겨있는 스타들의 삶의 이야기와 반전 매력을 보는 즐거움은 물론 출시 메뉴 판매수익금을 결식아동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온 ‘편스토랑’의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는 ‘편스토랑’ 제작진과 ‘편스토랑’의 메뉴 출시를 함께 하는 밀키트사 및 편의점이 함께 준비한 200회 특집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자칭 슈퍼()스타 MC 붐과 초특급 케이팝 걸그룹 ITZY(있지)가 한 여자 고등학교에 출격했다. 곧 고3이 되는 고2 학생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추억을 선사하기로 한 것이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먼저 학교에 몰래 잠입한 붐은 “완전 비밀이다. 들키면 안 된다”며 첩보작전 버금가는 요란한 등장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사실 너무 떨려서 잠을 한 숨도 못 잤다”라고 긴장감을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수업 종료 종이 울리고, 학업 스트레스에 지쳐 있는 학생들이 학교 강당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잠시 후 학생들 전원이 착석하자 붐은 “여러분의 영원한 친구 붐이에요!”를 외치며 무대 위에 등장했다.


학생들이 모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 가운데 붐은 축하 무대를 펼쳤다. 라이브와 현란한 댄스로 시작된 붐의 축하 무대에 학생들은 열렬한 환호로 화답했다. 붐에 이어 깜짝 선물들이 이어졌다. ITZY가 무대에 등장하자 학생들의 함성은 더욱 커졌다. 잠시나마 모든 걸 잊고 해맑게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무대에 선 붐, ITZY 멤버들까지 행복해한 순간이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학생들을 위해 그동안 ‘편스토랑’을 통해 출시된 다양한 메뉴를 비롯, 맛있고 든든한 간식거리가 가득 펼쳐졌다. 붐은 ‘편스토랑’ MC로서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간식을 나눠주는 것은 물론 아낌없는 팬서비스까지 했다.


VCR 공개 이후 스페셜MC 한해는 “’편스토랑’은 음식에 사랑을 담아 200회까지 왔다. 그런 의미로 앞으로 이 같은 뜻깊은 이벤트들이 계속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붐 역시 “언제 어디로 찾아갈지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 계속될 ‘편스토랑’의 간식 이벤트를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925
어제
2,533
최대
3,576
전체
1,013,129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