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제모 지드래곤, 결국 손톱 채취 페이지 정보 작성자 ㄱ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3-11-10 14:2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머리 빼고 온몸 제모한 지드래곤…결국 손톱 채취해 정밀감정경찰, 증거인멸 시도 의심…지드래곤 "평소에도 제모했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머리를 제외하고 온몸을 제모한 상태에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과거 마약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22444sid=102 평소에 다 제모했었다네요.근데 이런건 언론에 누가 흘렸을까요 이전글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진짜 가수 되나…OST 라이브 공개 23.11.10 다음글[29CM] 이굿위크 이벤트 11.13~ 23.11.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