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현장체포한 형사 대신 여경 승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단강Y 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23-11-10 13:4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김길수 여친 옆에서 라포를 형성하고 지속해서 밀착해 고생한 공적이 더 큰점 승진 TO가 정해져 회의 끝에 정해졌다 김길수 실제 검거한 형사들은 쏙 빼고 특진 준 경찰…"피습 위험 감수했는데 왜 빠졌나" 비판 쇄도 경찰청이 사흘간 도주했던 김길수를 검거한 형사들을 빼고 위치 파악에 기여한 형사들을 특진시키자 일선 경찰관들이 반발하고 있다. 10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블라인드' 경찰청 게시판에는 검거한 형사들을 특진시켜야 한다며 성토하는 글과 댓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댓글에는 "한 명만 특진해야 한다면, 놓쳤을 때의 비난 감수하고 피습당할 위험 부담 https://v.daum.net/v/20231110085031573 이전글신입사원 퇴근 논란.jpg 23.11.10 다음글스트레이키즈 아이엔, 시크한 막내 23.11.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