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물에서 나와 촉촉히 젖은 모습…배스 가운 사이 아찔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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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촉촉하게 물에 젖은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네이비 배스 가운을 입고 수영장에서 나오고 있다.
살짝 젖은 머리와 가운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로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가운 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 듯한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2000년 드라마 '꼭지'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그는 '원빈 조카'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그는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니캉내캉'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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