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키나, 첫 정산금 받는다…금액 공개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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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첫 정산금을 받는다.
9일 YTN은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피프티 피프티의 실적이 흑자 전환해 이달말 첫 정산이 이뤄진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첫 정산금은 주로 음원 수익에서 발생했다.
최근 혼자 소속사에 복귀한 키나는 수천만원 규모의 정산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어트랙트와 여전히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새나, 시오, 아란 등의 경우 전속계약 해지로 인해 정산금을 받을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어트랙트 측은 이와 관련해 "정산 예정은 맞으나 금액 등은 자세히 말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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