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딸 서아, 걸음마 성공→귀요미 댄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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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편스토랑' 이정현 딸 서아가 한도초과 귀여움과 폭풍성장 근황을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200회 특집으로 꽉 찬 재미를 예고했다.
특히 ‘만능여신’ 이정현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냉털(냉장고 털이)’ 레시피를 공개한다. 자투리 채소로 근사한 브런치 요리 3개를 완성한 이정현, 그런 이정현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딸 서아의 사랑스러움이 미소를 안겨줄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VCR은 딸 서아를 돌보는 엄마 이정현의 일상으로 시작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서아의 폭풍성장. 불과 얼마 전까지 엄마의 손을 잡고 겨우 일어나던 서아가 어느덧 혼자서 아장아장 걸음마에 성공한 것.
서아는 혼자서도 잘 걸을 뿐 아니라 걸어다니며 노래에 맞춰 둠칫둠칫 리듬을 타는 귀요미 댄스까지 선보였다. 깜찍한 서아의 댄스를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은 “엄마 DNA다”, “귀여워!”를 연발하며 감탄했다. 그중에서도 MC 붐은 넋을 놓고 바라보며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200회 특집은 10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야구 경기 중계 후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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