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45억원에 성북동 단독주택 매입…전액 현금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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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유해진이 지난달 45억원에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유해진은 지난달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단독주택을 45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단독주택은 1986년 지어졌으며 대지면적이 496㎡(150평)에 달한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유해진은 45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유해진은 지난 2008년 8억6000만원에 매입한 구기동 빌라도 보유 중이다. 현재 시세는 20억여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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