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앞머리 싹뚝…3개월만에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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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박봄이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자른 앞머리"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4일 올린 게시물 이후 3개월 만의 근황에 반가움을 더한다.
사진 속 박봄은 방금 일어난 듯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짧게 자른 앞머리가 동안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박봄의 반가운 근황 글에 팬들은 "누나 앞머리 잘랐으니까 이제 노래 해줘요" "잘 어울려요 언니" "우리는 너를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서 2NE1 멤버들과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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