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선수의 스윙을 교정해주는 함정우 프로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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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최종전 LG시그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함정우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인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서원힐스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골프 꿈나무 8명을 위한 주니어 서포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함정우와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고군택이 참가했다.
골프 꿈나무들은 "TV로만 보던 프로님들을 실제로 뵙고 레슨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 멘털적인 부분과 골프 선수로서 노하우까지 전수받았다"며 "열심히 노력해 함정우, 고군택 같은 프로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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