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좋아 오또맘, 각선미 자랑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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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섹시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오또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스타킹 평소 마니 신고 좋아해서"라고 밝힌 오또맘은 가녀린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짧은 치마에 목티를 입은 채 벤치에 앉아 가을을 만끽 중이다.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어두운 갈색톤 의상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 그는 가렸어도 완벽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또맘은 124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다. 전 남편과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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