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개봉 1년 미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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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비판은 흥행과 재정적 실패로 이어지기에 디즈니는 영화 퀄리티 보완을 위해 개봉을 1년 연기한 것이다. 실제로 디즈니는 앞서 실사 ‘인어공주’에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를 주인공 아리엘 역으로 캐스팅하며 원작 훼손 논란에 휩싸였고, ‘인어공주’의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익은 약 5억 6천만 달러(한화 약 7367억)로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 작품임에도 국내에서도 총관객 수 약 64만 명을 기록하며 매우 아쉬운 성적을 보인 바 있다.
실사 '백설공주' 측, 개봉 1년 미룬 이유..."실패 두려워 재정비" [할리웃통신] 실사 영화 '백설공주' 개봉이 연기된 이유가 밝혀졌다. 5일(현지 시간) 외신 '데일리 메일'은 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디즈니가 실사 '백설공주'의 개봉일을 연기한 것은 '재정적 실패'를 걱정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디즈니 애니메이션 https://tvreport.co.kr/movie/article/769023/
'Snow White'인데 '라틴 백설공주'라니..."디즈니 왜 이러냐" 디즈니가 '흑인 인어공주'에 이어 이번에는 '라틴 백설공주' 실사화 논란이 일고 있다.앞서 디즈니의 '인어공주' 제작진은 제작 전부터 수많은 우려를 낳았음에도 강행하였고, 이는 결국 국내에서 약 64만명이라는 매우 저조한 관객수를 기록했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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