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국회의원 당에서 권력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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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정의당의 존폐가 갈림길에 섰다. 당을 향해 목소리를 키우고 있는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침몰하는 배에서 다른 배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12년간 타고 온 배를 버릴지언정 목표를 위한 항해는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곱지 않은 당내 시선이 이어진다. 그럼에도 류 의원은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일요시사>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1292
“침몰하는 배에서 다른 배로 옮겨가야”
"정의당은 장혜영 의원과 나를 탓하고 있다.
어느 집단이든 젊은 느낌을 내기 위해 젊은 피를 수혈하지만 그만큼의 권력을 주진 않는다"
무려 국회의원직을 줬는데 권력없다는 타령 ㄷㄷ
침몰하는 배에 구멍뚫은게 본인아닌지 ㄷㄷㄷ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53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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