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어느새 솔로 데뷔 8주년…토끼 모자도 어울리는 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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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태연이 솔로 데뷔 8주년을 자축했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토 서기사람 3주년. 솔로 가수 사람 8주년"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토끼 귀 모양 모자를 쓰고 꽃다발을 안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나와 있다.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데뷔 때와 다름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팬들은 "솔로 8주년, 놀토 3주년 축하해요. 언니 덕분에 너무 행복해" "숨막히게 너무 예뻐" "놀토 3주년 장해요" "태연 언니 전성기는 이제 시작이다" 등 태연의 솔로 데뷔 8주년을 축하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2월 나얼 발라드 프로젝트에 보컬리스트로 참여한 '혼자서 걸어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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